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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낙관적인 사람일까?

2020-07-27 11:37 조회수 : 265

당신은 일상생활에서 낙관적인 사람인가요?

질문을 읽어보고 YES의 개수를 세어보세요!




□ 성공을 간절히 바라고 있다.
□ 패배를 겸허하게 받아들인다.
□ ‘그 일, 우리가 해 보자’ 라는 말을 자주한다.
□ 나에게는 직감적으로 위협적인 불운을 알아차리는 섬세한 능력이 있다.
□ 나의 미래는 지금보다 더 좋아질 것이다. 
□ 현재 가진 것을 파악하면서 안정을 느낀다. 
□ 나에게 일어난 부정적인 일은 모두 일시적이고 결코 오래 가지 않을 것이다.
□ 때에 따라 작은 세부사항에 집중하기 위해 큰 그림은 무시할 수 있다.
□ 가끔 위안을 얻기 위해 현실을 긍정적으로 왜곡해서 바라본다.
□ 막다른 골목에 부딪쳤다면 빠져나갈 길을 찾기 위해 적극적으로 나서는 편이다.□ 나의 직업적 전망은 밝다.
□ 나는 평균 이상으로 건강하다.
□ 불쾌하거나 기분 상한 일을 되새겨 생각하지 않는 편이다
□ ‘그래도 이 세상은 조금씩 나아지고 있는 것 같아’라고 자주 생각한다.
□ 직장에서 좋은 경력을 유지하는 일은 타이밍을 잘 맞춰야 하는 마라톤과 비슷하다.
□ 더 나은 미래를 위해 실제로 무엇인가를 하고 있다. 
□ 공감능력이 뛰어난 편이다.
□ 나에겐 멀티플레이어의 자질이 있다.
□ 나는 일할 때 평균 이상으로 뛰어나다.
□ ‘성공=내 덕, 실패=남 탓’이란 주장에 대체적으로 동의한다.

 

 

 

 

 

▶▶▶▶▶▶▶▶▶▶아래는 결과◀◀◀◀◀◀◀◀◀◀

 

 

 

 

 

YES - 1~5개

이보다 더 비관적일 수는 없다. 당신의 컵에는 물이 전반 찬 게 아니라 절반 비어 있다.세상을 바라보는 당신의 비판적 시각은 가끔 주변 사람들을 부담스럽게 만든다. 낙관주의자는 당신을 피하려 든다. 상황이 이런데도 비관적 태도가 불편하지 않다면 그대로 살면 된다.
하지만 세상을 바라보는 낙관적 시선을 한번 경험하고자 한다면 모두로부터 진심어린 환영을 받을 것이다. 사회화 이론에 따르면 우리는 마음만 먹으면 언제라도 변할 수 있다. 그러니 당신도 예외가 아니다.

 

 

YES - 6~10개

당신은 비관적인 편이고, 회의적이고 불신이 많다. 하지만 세련된 방식으로 소통하고, 매너가 있기에 주변 사람들과 문제없이 소통하며 살아왔을 것이다. 낙관주의자들의 시각에 동의하지는 않지만 그래도 독선적으로 행동하지 않으려 애써온 것이다. 그래서 당신은 좋은 평가를 받는다. 당신은 경찰 등의 사회질서 유지기관이나 국세청, 기업의 감사실에서 일하기에 탁월한 인물이다. 믿는 것도 괜찮지만, 감시가 더 좋은 방식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YES - 11~15개


당신은 스스로를 낙관주의자라고 생각한 적이 있을 것이다. 사람들은 기꺼이 당신 곁으로 모여든다. 당신의 긍정적 아우라 덕분이다. 당신은 당신이 하는 일을 좋아하고 옳다고 믿지만, 그렇다고 자기애에 빠지진 않는다. 때론 장밋빛 안경을 쓸 때도 있지만 잠시일 뿐, 곧 다시 현실적 안경으로 바꿔 쓰고 현실을 저울질 한다.
과도하게 나서지도 않는다. 기본적으로 당신은 팀플레이어이며, 그 점이 사회생활에서 당신을 호감형으로 만들어 준다. 당신의 낙관적 시선이 저항을 받는 경우는 드물다. 과하지 않기 때문이다. 당신의 주변에 좋은 영향을 끼치고, 주변 사람들도 그 점을 알고 높이 평가한다. 사람들은 당신과 당신의 독단적이지 않은 방식을 옹호한다. 당신 모습 그대로도 충분히 좋다. 하지만 더 성공하기를 원한다면 최고의 낙관주의자가 되는 것도 생각해볼만 하다.

 

YES - 16~20개


당신은 최고의 낙관주의자 유형에 속한다. 최고의 낙관주의자들은 성공지향적인 사람들과 상황을 주도하는 사람들의 집단이다. 당신은 더 많은 걸 원하는, 무엇보다 사회적 성공을 원하는 사람이다. 평균 이상 효과는 당신 그 자체를 표현하는 말이고, 당신은 그걸 누구보다 잘 안다. 스스로 그 독보적인 유형에 속한다는 것을 알기 때문이다. 물론 아무 앞에서나 곧장 그 사실을 떠벌리고 다니진 않는다. 겸손해서가 아니라 허풍쟁이로 찍히지 않기 위한 전략이다. 당신의 자화자찬은 단순한 떠벌리기가 아니라, 증빙이 가능한 확실한 사실관계의 나열이다.
 

 

 

 

 

[ 출처 ] 옌스 바이드너 '지적인 낙관주의자'

※본 테스트는 '재미로 보는 심리테스트'로, 정확한 절차의 심리검사와 결과가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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